검색결과
  • 찰보리쌀 한술, 온 몸 퍼지는 건강

    찰보리쌀 한술, 온 몸 퍼지는 건강

    군남농협 보리 도정공장에서 찰보리쌀 포장 제품을 앞에 놓고 선 정기호 영광군수와 황일태 군남농협 조합장. [프리랜서 장정필]“돈 있는 사람이 보리를 먹는 시대가 올 거라고 했는데,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9.12 03:10

  • 미국 의학드라마 ‘하우스’ 시즌8

    미국 의학드라마 ‘하우스’ 시즌8

    까칠한 천재 의사의 진료가 시작된다.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미국 드라마 ‘하우스’ 시즌 8을 방송한다. 7일 밤 11시 첫 방송. ‘하우스’는 천재이자 괴짜인 의사 하우스(사진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8.07 00:18

  • 뇌지도 완성 위해 아내까지 실험 … 그는 악인인가

    뇌지도 완성 위해 아내까지 실험 … 그는 악인인가

   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‘신드롬’은 신경외과 의사들의 각기 다른 욕망을 그렸다. 신경외과 1년 차인 이해조(한혜진·사진)는 비상한 기억능력으로 한 번 만난 환자는 절대 잊지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2.13 00:43

  • 난 매일 술 마신다 … ‘자뻑정신’ 이강훈과 180도 다른 사람

    난 매일 술 마신다 … ‘자뻑정신’ 이강훈과 180도 다른 사람

    ‘브레인’의 이강훈은 나쁜 남자지만 보호본능을 자극한다. 신하균은 “무뚝뚝한 점은 이강훈과 비슷하다. 문제는 여자가 없다는 것”이라며 웃었다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만약 드라마 ‘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1.25 06:00

  • [윤대현의 ‘마음아 아프지마’] 저항은 본능이다

    [윤대현의 ‘마음아 아프지마’] 저항은 본능이다

    윤대현서울대병원 강남센터정신건강의학과 교수‘모범생’ 우울증이 치료하기 더 어렵다.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아온 40대 그녀,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사회적 위치에 올랐는데 갑자기 불안과

    중앙일보

    2011.11.05 01:30

  • [star&] 신세경,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

    [star&] 신세경, 남자들은 왜 그녀에게 반했나

    이렇게 시끄럽게 막을 내린 드라마가 있을까. 지난 19일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‘지붕뚫고 하이킥’(김병욱 연출·이하 지붕킥) 얘기다. 시트콤이지만 엔딩에서는 늘 주인공 몇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3.25 08:47

  • 뉴스 인 뉴스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과 스타 저자들

    뉴스 인 뉴스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과 스타 저자들

    요즘 서점가에선 심리학 전성시대입니다. 자기 자신을 더 알고 싶고, 가까운 사람들의 속내도 궁금하기 때문이겠죠. 일터에서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받은 상처를 달래야 하기도 하고요.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3.11 08:24

  • 음악으로 말하게 하라

    2009년 한국 뮤지컬이 길어 올린 최고의 수확은 단연 ‘영웅’이다. 현란한 무빙 라이트, 추격신의 긴박한 안무, ‘누가 죄인인가’ 장면의 절묘한 조화 등 한국 뮤지컬이 일찍이 경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9.12.06 06:23

  • 전국 최초 명예민원실장제 ‘불만 제로’

    전국 최초 명예민원실장제 ‘불만 제로’

    대전지검 천안지청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된 신경철 법무사(천안법무사협회장)가 3일 민원인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. 조영회 기자대전지검 천안지청은 4월 27일부터 ‘명예민원실장 제도’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7.06 13:55

  • ‘결혼 못하는 남자’ 지진희, 오늘 뵙겠습니다

    ‘결혼 못하는 남자’ 지진희, 오늘 뵙겠습니다

    30대 싱글녀의 독신 탈출기가 식상해 진 걸까. 까칠한 마흔살 ‘골드 미스터’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15일 밤 9시 55분 첫선을 보인다. 동명의 인기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6.15 00:07

  • [week&CoverStory]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

   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. 아니,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.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17 00:02

  • [week&CoverStory]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

   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. 아니,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.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16 15:47

  • [week&CoverStory]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

    [week&CoverStory] 유리구두 판타지 언니들도 폭 빠졌네

    돌아온 신데렐라 만화 현실성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꺼이 속아줄 때가 있다. 아니, 속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. 크리스마스 날이면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주고 가는 산타클로스 할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15 15:42

  • 까칠한 오만과 불안한 고독의 이중주

    까칠한 오만과 불안한 고독의 이중주

    “똥. 덩. 어. 리”라는 단어를 이토록 설득력 있게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 배우 김명민(36) 말고 또 있을까. MBC 수목드라마 ‘베토벤 바이러스’가 동시간대 드라마들을 제치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8.10.04 21:18

  • [비하인드 스토리] 14일 주겠소 … 터치폰 화면 만드시오

    [비하인드 스토리] 14일 주겠소 … 터치폰 화면 만드시오

    지난해 7월 말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무선사업부의 장동훈 상무는 오정엽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휴대전화 디자인 전문가 10여 명을 소집했다. 이들은 외형을 만드는 디자인이 아니라 유저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6.02 00:36

  • [CoverStory] ‘장기집권 보험왕’ … 그들이 왕관을 놓지 않는 비결

    [CoverStory] ‘장기집권 보험왕’ … 그들이 왕관을 놓지 않는 비결

    삼성생명 대구지점의 재무컨설턴트(FC)인 예영숙(50)씨는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‘보험왕’을 9년(2000~2008년) 연속 차지했다. 그가 지난해 거둔 보험료만 185억원, 하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5.02 03:00

  • 한승수 ‘까칠한 청문회’ 예고

    한승수 ‘까칠한 청문회’ 예고

   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9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‘이명박 정부 국정 운영에 관한 합동워크숍’에서 이 당선인의 발언을 듣고 있다. [사진공동취재단]20, 21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20 04:35

  • [기선민기자의가정만세] '못된 엄마' 콤플렉스여 안녕

    세 돌이 막 지난 아들을 재울 때마다 매일 밤 작은 실랑이가 벌어진다. 하루종일 헤어져 있다가 엄마와 단둘이 있게 돼 설레는 아들과, 퇴근 후 녹초가 된 엄마. 둘의 대화는 일방적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5.15 20:11

  • 호나우두, 중국 CCTV에 열 받았다

   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중국 중앙텔레비전(CCTV)과 한 제약회사를 초상권 침해 혐의로 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터넷 신문 온바오가 28일 전했다. 사건은 호나우두가 출연하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9 16:28

  • 朴勝賢 열아홉살 인간승리 死地탈출 수기

    이제 살아 돌아왔다는 느낌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. 침도 못삼키던 내가 미음을 먹고 이제 죽까지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.의사선생님이 내일이면 일반병실로 옮기고 곧 밥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7.18 00:00

  • 레지던트 도훈役 이재룡

    탄광촌에서 일찍 부모를 여의고 자란 명문대 출신의 젊은 의사.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준 탄광촌의 의사를 존경해 반드시 인술을 베풀겠다 다짐하고 조직의 현실주의에 저항하는 원칙주의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5.16 00:00

  • 사경 이웃에 신장 드립니다/사랑 실천하는 박진탁목사

    ◎“내몸 일부떼내 생명 살린다니 보람”/헌혈협회 만들어 백30차례 피나눠/교회 찾아다니며 호소… 김추기경도 안구 기증키로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. 24일 오전 8시30분 한양대 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24 00:00